“역대급 세단 등장” 바람도 감타하는 신형 아우디 A6
바람도 감탄하고 물러설 수밖에 없다. 자동차와 공기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한 아우디 신형 A6가 15일(현지시간) 유럽에서 모습을 드러냈다. 0.23cd라는 경이로운 공기저항계수는 이 차가 얼마나 바람과 친밀한 대화를 나눴는지 보여준다. 이번 A6는 아우디가 지금까지 추구해 온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면서도 미래를 향한 과감한 발걸음을 내디뎠다.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은 더욱 당당해졌고, LED 헤드라이트는 마치 매서운 독수리의 눈빛처럼 날카로워졌다. A7 … Read more